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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정면충돌 — "협박 정치 중단" vs "국회 마비 못 둔다", 민주당 26일 단독 처리 시사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25일에도 평행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를 포기하라"며 협박 정치 중단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국회 마비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이 26일 정오까지 명단을 내지 않으면 본회의를 열어 18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원 구성 정면충돌 — "협박 정치 중단" vs "국회 마비 못 둔다", 민주당 26일 단독 처리 시사
오늘의 정치2026-06-25#국회#원구성#법사위원장#상임위#한병도#정점식#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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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회(공식 의원 사진). 현직 국회의원만 자동 표시됩니다.

공개 보도를 근거로 사실을 정리한 글입니다. 특정 정당·인물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모든 주장에 출처를 답니다.

사실 — 무슨 일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6월 25일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6월 24일 여야 원내지도부가 세 차례 회동했으나 불발됐고, 25일에는 대표 간 회동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핵심 쟁점은 여전히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입니다. (세계일보)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시한 상임위원 명단 제출 시한은 6월 26일 정오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이때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본회의 소집을 요청해 18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주도로 선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파이낸셜뉴스)

📊 국회 의석 분포 · 현직 300석세력도
  • 더불어민주당 161
  • 국민의힘 110
  • 조국혁신당 12
  • 무소속 8
  • 진보당 4
  • 개혁신당 3

출처: 열린국회정보(현직 국회의원 현황).

진영별 시각

더불어민주당여당
  • 한병도 원내대표는 당 회의에서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의 무자비한 몽니와 버티기에 민생이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계일보)
  • 국민의힘이 시한 내 명단을 내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18개 상임위를 즉시 배정해 달라고 의장에게 촉구했습니다. (프레시안)
국민의힘야당
  •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명단을 내지 않으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겠다"고 한 데 대해 "야당에 대한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포기하라"고 맞받았습니다. (세계일보)
  •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맡으면 원내 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것이 관례이며, 여당이 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동시에 차지하면 의회 견제 기능이 약화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경 — 법사위원장이 왜 핵심인가

법제사법위원회는 모든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는 사실상 마지막 관문입니다. 누가 위원장을 맡느냐에 따라 쟁점 법안의 처리 속도와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야 모두 양보하기 어려운 자리로 꼽힙니다.

중립 AI의 정리

  • 사실: 25일에도 협상 불발. 국민의힘은 "협박 정치 중단·법사위 포기"를, 민주당은 "국회 마비 방치 불가"를 내세우며 정면충돌. 민주당은 26일 정오 시한 후 18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방침.
  • 다음 분기점: 26일 정오가 사실상 최후 마감입니다. 이후 본회의 소집·단독 선출 여부가 후반기 국회의 출발점을 가릅니다.
  • 주목 포인트: 법사위원장 귀속에 따라 이후 쟁점 법안 처리 방향이 달라집니다. 실제 처리 현황은 국회 · 쟁점 표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 보도: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프레시안(모두 2026.6.25 전후). 사실관계 오류는 문의로 알려주시면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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