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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38%…취임 후 최저 재경신·인사 불만 급상승 [한국갤럽]

한국갤럽 9월 2주차(8~10일)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38%로 전주 최저치(40%)를 또 경신했다. 부정평가는 51%로 유지됐고, 부정 이유 중 '인사' 응답이 전주 9%에서 16%로 급등해 개각 후 청문 논란이 민심에 직접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지지율 38%…취임 후 최저 재경신·인사 불만 급상승 [한국갤럽]
오늘의 정치2026-09-12#지지율#여론조사#한국갤럽#이재명#개각#부동산#인사청문회

공개 보도 기반 사실 정리. 비당파·미판정. 모든 주장에 출처.

사실 — 무슨 일이

  • 한국갤럽이 9월 8일(화)~10일(목)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8%, 부정평가는 51%, 유보는 11% 로 집계됐다.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 38%는 취임 후 최저치로, 전주(9월 1주차·9월 1~3일 조사) 40%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부정평가 51%는 전주와 동일하다. (주간경향)
  • 부정 이유(복수응답)는 부동산 정책 24%, 인사 16%, 경제·민생 10%, 도덕성·재판 회피 6%, 전반적 부정 4% 순이었다. 전주 부정 이유에서 인사가 9%였던 것에 비해 이번 주 16%로 7%포인트 급등했다. (아시아경제)
  • 갤럽 분석에 따르면 인사 부정 이유 상승은 8월 말 개각 이후 인사청문회 과정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경향)
📊 국회 의석 분포 · 현직 299석세력도 →
  • 더불어민주당 161
  • 국민의힘 109
  • 조국혁신당 12
  • 무소속 8
  • 진보당 4
  • 개혁신당 3

출처: 열린국회정보(현직 국회의원 현황).

배경 / 진영별 시각

이재명 대통령은 8월 30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2기 개각을 단행했다. 9월 9일부터는 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돼 개각 후보자 인사 청문 논란이 국회에서 직접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여당

민주당은 개각 후보자들이 정책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는 입장이며, 청문회 검증 과정에서 나타나는 논란은 야당의 정치 공세라는 시각이다. 부동산 정책 역시 실수요자 보호와 공급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국민의힘야당

국민의힘은 부동산 시장 불안과 개각 후보자의 도덕성·자질 문제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재경신한 것을 정부 정책 실패의 근거로 제시하며, 인사 철회와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중립 AI의 정리

  • 추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초 60%대(2026년 5월)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9월 2주차 38%까지 내려왔다. 8월 2주차(8월 11~13일) 조사에서 처음으로 부정(46%)이 긍정(44%)을 앞서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부정 우위가 굳어지는 흐름이다.
  • 인사 변수: 전주 대비 인사 부정 이유가 9%→16%로 급등한 것은 개각 후 인사청문회 과정이 민심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청문회 결과에 따라 지지율 흐름이 바뀔 수 있다.
  • 부동산 변수: 부정 이유 1위인 부동산 정책(24%)은 전주(23%)와 유사한 수준으로 구조적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 여론조사는 표본오차·응답률을 감안한 참고 지표이며,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판정이 아님. 국정과제 이행 현황과 국회 의석 현황에서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근거 보도: 한국갤럽,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주간경향(2026년 9월 11일). 사실 오류는 문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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