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보도 기반 사실 정리. 비당파·미판정. 모든 주장에 출처.
사실 — 무슨 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26년 8월 27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27~28일 양일간)에 참석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뉴스핌 한국경제
박 전 대통령의 보수 정당 연찬회 참석은 2012년 새누리당 대선 후보 시절 이후 약 14년 만이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직접 맞이했으며,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8월 19일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헤럴드경제
박 전 대통령은 강연에서 "어려울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 고 말했다. 또 "밖의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우리 내부의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 며 당내 갈등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뉴스핌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박 전 대통령은 "소수일수록 뭉치고 단합해야 한다" 며 현재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현실을 직시하고 힘을 모아 노력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어 다수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에 비유하며 "뭉치면 정권을 찾아올 수 있다" 고 말했다. 시사저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연찬회에서 "내부를 향해 싸움을 거는 것은 신의와 동지애가 아니다" 라고 강조해 당내 갈등의 자제를 요청했다. 장 대표는 9월 정기국회를 겨냥해 "정기국회에서 제대로 일하고 싸워야 한다" 고도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퍼블릭
- 더불어민주당 161
- 국민의힘 110
- 조국혁신당 12
- 무소속 8
- 진보당 4
- 개혁신당 3
출처: 열린국회정보(현직 국회의원 현황).
배경 / 진영별 시각
국민의힘은 정기국회(9월)를 앞두고 연찬회를 열어 대여(對與) 투쟁 전략을 논의했다.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당내 계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결"을 강조함으로써 현 지도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언론은 평가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도부도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고 덧붙이며 쌍방 주문을 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서울경제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은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에 대해 "다음엔 윤석열을 부를 건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역시 같은 날 9월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입법 전쟁"을 선언했다. 주간경향 파이낸셜뉴스
중립 AI의 정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14년 만의 보수정당 연찬회 참석은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 내부의 결속 필요성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발언의 핵심은 당내 분열 자제와 지도부 중심 단합 촉구였으며, 장동혁 대표 체제를 지지하는 메시지로 해석됐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지도부도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고 덧붙여 일방적 복종을 권고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9월 정기국회에서 여야의 입법 충돌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현재 의석 분포와 쟁점 법안은 국회 및 쟁점 표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거 보도: 뉴스핌·한국경제·머니투데이·아주경제·서울경제·시사저널·경향신문·주간경향·파이낸셜뉴스(2026년 8월 27일). 사실 오류는 문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