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보도를 근거로 사실을 정리한 글입니다. 특정 정당·인물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26일 정오 이전 경과는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사실 — 정오 이후 무슨 일이
26일 정오가 지나도록 국민의힘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법 규정에 근거해 각 상임위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임의 배정한 명단을 직접 작성해 공문으로 통보했습니다. 의장 측은 이의가 있으면 6월 29일 정오까지 의견을 달라고 재차 요청했습니다. 본회의 소집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실을 나오며 "결국 오늘까지 국민의힘이 답이 없었다"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서 18개 상임위 전체를 처리하기 위한 의결 절차를 밟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 의원이 서울로 집결해 비상대기하며 이번 달 안에 무조건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시아경제)
- 더불어민주당 161
- 국민의힘 110
- 조국혁신당 12
- 무소속 8
- 진보당 4
- 개혁신당 3
출처: 열린국회정보(현직 국회의원 현황).
진영별 시각
한병도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국민의힘이 협상을 거부하며 민생 국회를 공전시키고 있다는 입장. 29일부터 전 의원 비상대기 체제에 돌입해 6월 안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
정점식국민의힘원내대표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장의 명단 일방 통보에 대해 **"이게 바로 독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소수당을 무시하고 압박하며 자기들 마음대로 국회를 끌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여당의 독재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중립 AI의 정리
- 현재 상태(26일 오후): 의장이 직권 배정 명단을 공문으로 통보. 국민의힘에 29일 정오까지 의견 제출 재요청. 본회의 일정 미정.
- 핵심 쟁점: 법사위원장 귀속 문제가 여전히 미합의 상태. 29일 정오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의장의 직권 선임 또는 민주당의 단독 본회의 처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다음 확인 포인트: 29일 정오 국민의힘 최종 응답, 본회의 소집 여부, 법사위원장 귀속 결과. 확정 보도 이후 별도로 정리합니다.
- 자세한 의석 분포와 원내 구성은 국회 · 쟁점 표결에서 확인하세요.
근거 보도: 파이낸셜뉴스·뉴스핌·아시아경제(2026.6.26). 사실관계 오류는 문의로 알려주시면 정정합니다.
